감사편지

수혜자 중 한분께서 감사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. 화질이 좋지 않아 본문은 텍스트로 옮겨 적어 놓았습니다.




“감사의 마음을 담아 글을 적어 올립니다.

지난해 부평ㅇㅇ안과에서 황반변성 진단을 받은 후

계속적인 치료를 했었지만 어느 날 부터인가 높은 안압으로

인해 통증이 심해져서 결국은 수술을 해야한다는

의사에 통보를 받고 절망가운데 있었습니다.

다행이 아내가 보건소를 통해 서류 제출 후 실명예방재단에서

고마우신 어떤분의 후원을 받아 ㅇㅇㅇ대학병원 안과에서

9월 4일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.

수술 후 약간의 통증은 있었지만 수술 전과 같은 심한 통증은 가신 것 같아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.

저에게 삶에 희망을 주신 실명예방재단 박ㅇㅇ선생님께,

성함은 모르지만 후원해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.

.

비록 한 눈은 잃었지만, 환한 세상을 볼 수 있는 한 쪽 눈이 내게 있음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.

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."

- ㅇㅇㅇ 올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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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ar.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, 사랑의달팽이 안녕하세요. 저는 사랑의달팽이 인공와우 수술 후원을 받은 25살 박수영이라고 합니다. 어떤 말로 글을 시작해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됐습니다. 메모장에 편지를 여러 번 수정하다가 담백하게 수술 후 달라진 제 상황과 감사인사를 전달해보려고 합니다. 저는 20살부터 청력이 떨어졌고 21살 여름 돌발성 난청으로 잔존청